2022년 8월 3일 국립극장 국립무용단 ‘향연’공연 내 오고무 공연을 이매방선생님 창작한 오고무로 인정하면서 2018년부터 4년 동안 이어온 이매방 오고무 저작권 분쟁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022년 4월 29일 법원으로부터 이매방 저작권(삼고무,오고무,대감놀이,장검무)이 이매방선생님이 창작을 하였다는 판결이후 국립극장과 이매방 오고무 저작권 분쟁을 해결을 위해서 극립극장과 대화를 하였고 2022년 8월3일 합의를 하게 되였습니다. 다소 늣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국립극장에서 이매방 오고무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국립극장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